신유복전을 읽고
신유복전이라는 말이 너무나 생소하다. 무슨 이야기이 일 것 같은데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전라남도 무주의 고비촌 에서 신영 이라는 아들로 태어났다. 그러나 신유 복은 참 불쌍한 아이였다. 아버지의 얼굴도 모르고 태어나 5살이 되던 해 어머니마저 돌아가셔서 어쩔 수 없이 하녀인 춘매의 보살 핌 속에서 자랐으나 신유 복이 9살이 되던 해에도 춘매는 병으로 죽고 말았다. 하지만 춘매가 죽지전에 집안의 내력을 적아놓은 족보를 꺼내어 동네사람들에게 건네주며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