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이제마를 읽고..
동무 이제마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말하라고 한다면,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배운 것 밖에 없다. 사람 마다 각자의 체질이 있다는 것.
그래서 같은 약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약효를 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으로 그 체질을 나눈 사람이 바로 동무 이제마라는 것 정도에 불과했다.
그 이상은 알 길이 없었다.
소설 동의보감을 읽으면서도, 그리고 텔레비전을 통해 허준이라는 명의를 대하면서 항상 궁금하고 마음 한 구석에 남아있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