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야` 이 이야기는 오시이노 공작과 바이올러, 시배스쳔과 올리비어가 결혼을 함으로써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 희극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난 후, 난 올리비어와 바이올러의 사랑의 방법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았다.
먼저 올리비어. 그녀는 올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하여 7년동안 남자는 만나지도 보지도 않겠다고 맹세했다. 하지만 그 맹세는 남장을 한 바이올러를 보는 순간 깨져 버렸다. 자신의 명예가 걸린 그 맹세를 그렇게 꺼림낌 없이 깰 수 있을까?
그렇다면 우리는 그녀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