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의 사랑과 질투 그리고 이별
토마스 하디의 <아내>를 읽고
두 여자의 사랑과 질투를 갖게 한 남자 쉐이드랙. 질투심에 휩싸인 그녀가 한 남자의 여자로 살기 위해,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의 아이를 낳아 키우기 위해, 살면서 절대 용서받지 못할 짓을 한 그녀.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그녀 조안나 피파트이다.
모든 여자들의 욕망이라고 할까? 가질 수 없는 거지만 가질 수 없다는 말 때문에 오히려 더 갖고 싶어 하는 그녀이다. 그녀의 친구 에밀리 헤닝, 자기보다 잘난 것 없는 친구이기에 조안나는 그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