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 수필’을 읽고
우리는 삶의 어두운 그림자인 죽음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 것일까? 여기에 대한 해답을 이희승, 피천득, 박경리, 박완서, 이어령, 법정, 이해인 등 30인의 수필을 모은 ‘아름다운 우리 수필’이라는 책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작가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 나도 알 정도로 유명한 작가들이 참여한 수필집이라니. 소설이나 시 등 머리 속에서 짜낸 것들뿐만 아니라 평소에 작가의 정서와 느낌이 담긴 수필도 한번쯤 읽고 싶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내가 기다리던 바로 그 기회를 얻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