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웃 동식물의 신비 - 숨쉬는 우리 이웃 동식물들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를 읽고....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우며,..
자연은 숨결이다. 자연의 숨을 빌어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오랫동안 나는 사람의 힘으로 세상을 살아간다고 여겨왔다. 그저 말없이 우리를 지키고 있는 자연의 힘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을 잊고 살았던 것이다. 날마다 다른 빛깔로 다가오는 뒷산과 마당에 심어놓은 나무와 제 스스로 피어있는 꽃들에게서 위안을 받으면서도 그것을 몰랐다. 수 많은 세월을 함께하고도 나는 눈을 감고 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