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아버지, 당신의 이름.
00고등학교
0학년0반
000
예전이라면 모르지만 요즘엔 표지부터 사람을 휘어잡아야 책 읽을 맛이 난다. 그저 무뚜구뚝한 검은 표지는 책을 넘기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게 만든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 책은 한시라도 빨리 책을 넘기고 싶을 만큼 표지가 예뻤다. 예쁜 표지 뒤에 숨어있는 글들이 쏟아져 나올 때, 정신 없이 읽어가며 내가 얻은 것이 무엇인지 다시 기억을 끌어내 보려고 한다.
이 책은 주제가 뭔지 모를 만큼 복잡하다. 너무나도 다양한 내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