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땅을 읽고
아버지의 땅...
책을 펴기전에 `아버지의 땅`이 무엇을 말하는지 생각해보았다.
내가 했던 생각들은 대충 이러하다. 일본에 빼앗긴 땅을 다시 되찾는 아버지에 얽힌 이야기, 또는 상류층에서 약탈해간 땅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나서 첫 페이지를 열었다. 주인공의 현재와 옛날이야기가 교차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어간다.
현재 군대에 있는 나는 오 일병과 함께 참호를 파던 중 유골을 발견한다. 그 유골이 누구인지를 밝히기 위해 근처 마을을 찾아간다. 그곳의 구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