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생일
어떤 한 순대국 집에 허름하고 낡은 옷을 입은 한 아버지와 딸이 들어왔다.
쾨쾨한 냄새는 가게안에 가득찼고, 곧 그 순대국 집 주인은 손님들이 왔다가 그 냄새나는 아버지와 아들을 보고 그냥 나가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쫓아내려고 하는데,
아버지의 손을 붓잡고 있던 조그마한 소녀가 말했다. ‘아버지의 생일날’이라고...
세상이 이렇게 더럽고 정말 악으로만 가득 찬 세상갔다. 부자들은 부자라고 못사는 사람들 돈 더뜯어먹으면서 더 부자가 되고, 또 못사는 사람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