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아부지
아부지! 아부지!
나는 언제든지 외칠 수 있 는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혜린이로 써는 어색하고 하기 힘든 말이다.
내 주위에도 그런 친구들이 있을 수도 있다.
이 책을 읽으니 그런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학교에서는 화목한 가족 이야기를 하면 안될 것 같다.
혜린이의 마음을 더욱 잘 아는 작가 구은영 선생님도 많은 고통을 받았을 것이다.
나도 언젠가는 그런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물론 받아 들이고 싶지 않은 현실 이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