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시를 읽고
이 책은 제목이 상당히 나를 무섭게 하였다. 천사의 시도 아니고 악마의 시니까 말이다. 그러나 이런 무서움이 또 나를 이 책을 읽게 이끌어 주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은 것이다. 사실 이 책은 내가 몇 개월 전에 읽었었던 책이였다. 생각은 잘 나지 않지만 한번 독후감을 써보아야 겠다.
이 책에 의하면 유령이란, `끝맺지 못한 어떤 것`이다.
어쩌면 이 책에서 나온 대로, 우린 유령처럼 살다가 죽음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현실`을 보게 되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을 둘러싼 일련의 사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