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체의 일기
이 책에는 알리체가 하루하루 써 내려간 일기와 시, 화성과 달을 넘나드는 공상 소설과 상상들, 책을 읽고 나서 또는 텔레비전을 보고 나서 쓴 감상문, 사랑하는 사람들과 친구들에게 쓴 편지 등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의 일기장에서 발견할 수 있는 평범한 일상들이 적혀 있다. 알리체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척수성 근위축증이라는 병 때문에 다른 아이들처럼 마음대로 뛰어다닐 수는 없었지만 결코 불행하지 않았다. 알리체는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