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스미스구하기를 읽고나서..
우선, 이 책은 신문에서 처음 접했다. 신간 도서를 매주 정리하는데 그때 봤던 책이었다. 그 뒤에 친구 한명이 구입해 보던 것을 빌려봤는데 책을 빌려주며 하는 말이 `재미가 별로 없다. 그래도 볼래?` 였었다. 중간에 내용 전개가 억지스러운 면이 많고, 억지로 짜맞춘듯한 내용 때문에 별로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글쎄, 나는 일단 직접 보지 않았으니깐, 하면서 책을 펼쳤다. 이유는 애덤 스미스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이 소설을 통해서 뭔가 새롭다고 할만한 지식을 얻어보기 위해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