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들과 살기 바쁘다. 사람들의 기준으로 만든 건물, 도로 속에서 사람들 사이의 도덕, 규칙에 따라 산다. 가끔 산과 바다로 떠나기도 하지만 자연과 함께 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동물들에 대한 것도 우리가 만든 환경에서 우리에게 맞게 키워 애완동물이란 이름으로 인간을 위한 것일 뿐 자연과 함께 사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사람이 야생거위와 함께 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야생거위와 보낸??이란 책제목에서부터 우리의 기준이 아닌 그들 기준에서 그들과 함께 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야생거위는 보통 북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