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인에 관해 우리가 흔히 갖고 있는 생각들은 대체로 비논리적이고 문명적이지 못하며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주술의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현대인들의 사고 속에 들어있는 `미개인`은 본능에 충실하며 비과학적이고 비현실적이며 비논리적인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일 것이다. 레비 스트로스는 이러한 것을 해체한다.
그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책 제목 그대로 미개인도 그 나름대로의 논리와 과학적인 사고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 책에서 우리가 `미개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