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을 읽고..
얀 . 이 책의 제목이자 주인공의 이름이다.
이 책의 겉보기에서는 소녀와 소년이 손잡고 뛰노는 모습이 그려져 있고, `소설로 쓴 아버지의 편지`라는 문구에서 느껴지듯이 웬지 소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책인듯 싶었다.
우선 책의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차례를 읽어보았다.
차례의 각 부제목들이 정렬되어 있는 모습이 기러기들이 정렬한 모습처럼 정렬해놓은 점이 맘에 들었다.
책에서 203쪽 16째줄에서 `생뚱맞다`는 표현이 나와 우리나라 사람이 근래에 쓴 책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