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자의 희망을 읽고.
양귀자의 희망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내가 3학년이 되고 읽은 책인데 너무 재미있고 마음에 들어서 몇 번이고 다시 읽어보았던 책이다. 1980년대에 쓰여진 소설인데 당시의 생활모습이 지금과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뭔가 불안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진우연이라는 삼수생의 사정으로 주배경인 나성여관의 모습과 어머니를 비릇한 진우연의 가족, 그리고 찌르레기 아저씨와 노인, 민구에 대해서 그려져 있었다. 오늘 등장하는 인물 하나하나에 대한 표현들이 모두 생각지 못할만큼 자세하고 재미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