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양철지붕 위에 사는 새
이번 방학에는 정말 좋은 책을 많이 읽는다. 읽은 책은 별로 안되지만 좋은 책을 벌써 3권씩이나 읽었기 때문이다. 그 중에 한 권은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고 또 하나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이다. 그 나머지 하나가 이 양철지붕 위에 사는 새이다.
나는 책들을 우리동네에 있는 동대문구청에서 빌려서 읽었는데,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는 왠지 모르게 읽기가 싫었었다. 왜 일까? 나도 모르겠다. 하지만 책을 펴고 읽으니, 그 전 생각과는 딴판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솔직히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