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너희가 나쁜게 아니야
TV 채널을 돌리다가 ??TV 책을 말하다??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마침 볼 것도 없었는데 잘 됐다 싶어 계속 본 이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이 책은 그 다음날 나를 서점에 가게 만들었다. 어느 나라에나 있을 뒷골목의 아이들, 사회에서 소외된 아이들, 위로 받을 수 없는 현실에서 불안하게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을 밝은 곳으로 끌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는 이 책의 지은이인 ??미즈타니 오사무??라는 선생님은 정말 훌륭한 선생님인 것 같다. 지난 14년간 밤거리를 떠도는 5000여명의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