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양심은 있다. 그렇지만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도 않으며 도둑질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폭력을 행세하는 사람도 있다. 또한 돈을 빼앗는 사람도 있다. 이 이야기에서도 금고털이범이 금고를 털고 나서도 그리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나중에는 금고털이범이 `스펜서`라는 이름으로 구둣방을 운영해 번창하는 이야기다. 여기에 나오는 `지미`는 금고털이범이다. 그래서 감옥에서 10개월간 감옥살이를 하였지만그는 오히려 더 뻔뻔하게 잡아떼었다. 그는 사실 자신이 친구가 많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