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된 토토짱 어른이 된 토토짱

어른이 된 토토짱
요즈음, 누구나 `토토`라고, 하면 아마 누군지는!, 그 이름의 책이 있다는 것!을 알 것 입니다. 사람들이 만약 `토토`라고, 하면 좋아하는 이유가 하나씩은 있을 것입니다. 아참!! 저의 경우는 토토의 귀여운 어리버리함이 좋고,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무리 토토가 실수투성이라도 거의 나와 비슷한 성격, 모습이라서, 왠지 더욱더 친근감이 가기도 해서이죠. 앗!! 그리고, 저가 토토가 실수투성이라고 말을 했는데요, 이제부터 그 `토토의 실수`를 저가 이제부터 말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토토의 실수를 저가 생각하기에는, 아니! 저가 가장 재미있었던 실수를 대표적인 이야기를 해서 하나의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대표실수!! 그 이야기, `완코국수!` 이 이야기는 토토가 완코국수라는 것을 처음 먹으로 가는 것이라 마음이 들 떠서, 사람들에게 "완코국수는 먹는 방법이 있다던데… 어떻게 먹는 건가…(생략)

카운터 쯤에서 국수 뭉치를 던져주는게 아닌가요?", "하!～ 하!～" 하지만, 아줌마는 크게 웃습니다. 그리고 말하죠. " 아니, 어떻게 그렇게 해요?" 하지만, 토토는 상관하지 않고, 자신이 상상한 것을 아줌마에게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상상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웃죠… 또한, 토토의 말은 그 가게의 전설이 되어 버렸죠. 흠… 저는 아마 그렇게 되었으면, 무척 창피했었을 텐 데요. 토토는 정말 천반지축인 것 같습니다. 또한, 이렇게 한편의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정말 저가 재미있게 읽었던 이야기이죠. 하지만, 이 이야기가 저에게 주는 교훈도 있죠. `자신의 지나친 상상은 때론, 자신의 피해일수도 있다` 라는 것이죠. 그리고, 아마 저가 하나의 이야기만으로 이 책을 설명하기엔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토토의 이 하나의 이야기만으로도 우리는 토토의 생각, 마음 등이 어떻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친근감이 듬뿍 가는 책을 다시 한번 읽고 싶습니다. 또한, 저의 토토의 독후감은 그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