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의 들꽃
이 글은 중1이라면 누구나 짧은 줄거리로 접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난 이번 방학을 기회삼아서 이 글을 한번 읽어 보기로 결심하고, 책을 사서 읽었다.
이 글은 6.25 전쟁의 처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쯤 될는 셈이다. 어느 날 명선이라는 아이가 ‘나’의 집에서 살게 되는 과정이다. 어느날 이었다. 밖에서 놀고 있는데, 명선이라는 여자아이가 ‘나’를 쫓아오는 것이다. 거절할 수 없어 밥 한숟갈만 먹이고 돌려보내려고 했다. 어머니께선 이 전쟁통에 먹을 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