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같은 나의 마음을 울린 책
상계동 아이들을 읽고나서......
우리 학교에 있는 교육 정보실에서 6학년이 읽어야 하는 도서를 살피고 있었다. 그 때, 너무 익숙한 이름을 가진 책이 있었다. `상계동 아이들` 이라는 이름을 가진 책인데, 처음 듣는데도 `동` 이란 글자가 들어가서인지 왠지 모르게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겉 표면의 그림도 소박하면서도 밝아 보였다.
나는 교과서에서 나오는 교훈적이고 바른생활을 권장하는 내용의 소설들보다는
보다 인간적이고, 억지로 눈물을 짜내려는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