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과 불의 노래
이 글은 적어도 외국에서는 꽤나 유명한 글이다. 근 10년 안에 가장 위대한 판타지 소설이라던가. 번역한 출판사에서도 그런 점을 엄청나게 강조했고. 사실 그런 소리를 들으면 약간 비뚤어진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 경향을 내가 좀 가지고 있어서, 이번에도 그러려니 했다. 어쨌건 처음부터 기대하다가 실망한 경우도 상당히 많았고, 무엇보다도 외국 `판타지` `서사시` 소설의 경우 엉망인 번역 때문에 피 볼 가능성이 크니까. 예문판 tLoR의 형편없는 번역과(아무리 해적판이라지만, 부록까지 다 뺄 건 또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