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고마워요" 이 한마디 말에 나는 가슴깊이 전해지는 따스함을 느낍니다.
나는 지금 17살입니다.
세상살이를 16간이나 해왔고 욕심많은 아이답게 이것 저것 내 욕심껏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나는 몹시나 불안하기만 합니다. 우습지만 나는 남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사춘기입니다.
그래서 주위에 모든 것들이 답답하기만 하고 말이나 함부로 툭툭 내뱉고 장난스러운 말 한마디에 혼자 상처받아 움츠려 드는 나약한 사춘기입니다.
지금 어디쯤 와 있는건지 내가 올바른 길로 들어선 건지 온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