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의 상인을 읽고 베니스의 상인

베니스의 상인을 읽고
시험도 끝났다. 시험 끝난 오늘 하루를 재미있게 보낼줄 알았는데 막상 할게 없었다. 그러다가 내 방에 들어왔다가 예전에 읽었었던 책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책이 눈에 확 띄었다. 줄거리도 잘 생각 나지 않아서 다시 읽어 보는 차원에서 읽기로 하였다.
이 책의 내용은 이탈리아의 베네스를 배경으로 만든 책이다. 먼저 등장인물은 안토니오, 바사니오, 샤일록,포셔등이 있다. 먼저 간단하게 이야기 한다면 안토니오와 바사니오는 친구 사이이고 대충 말하자면 샤일록은 좀 나쁜 사람이다.
어느날 바사니오는 포셔와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돈이 부족했다. 그래서 악독한 샤일록에게 돈을 빌리게 된다. 보증인은 안토니오가 스게 되었다. 샤일록은 돈을 갑지 못하였을때는 안토니오의 살 1파운드를 가져간다고 하였다. 나는 이장면에서 샤일록은 역시 샤일록 답다 즉 나쁘고 포악하다는 것을 알았고 나를 더욱 확신하…(생략)

하기도 했고 안토니오의 목숨을 살려주어서 고맙기도 하였다.
나도 포샤처럼 무슨일이 닥치더라도 현명한 생각을 하고 현명한 판단을 내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