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을 읽고 안데르센

`안데르센`을 읽고.....
`안데르센`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것은 `인어 공주` ,
`엄지 공주`, `미운 오리 새끼` 마지막으로 `성냥팔이 소녀`가
머리속에 떠오룹니다. 어느 작품이나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 이지만
이 한책,한책 에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키워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작품을 만든 안데르센 또한 나의 종경하는 사람들 중 한사람입니다.
안데르센은 1805년 4월 2일, 덴마크의 오덴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부터 노래솜시와 종이접기를 잘했습니다. 안데르센이 8세일때 ,
처음으로 연극 구경을 하며 배우를 꿈꾸었습니다 . 배우를 꿈꾸었던 안데르센은
무대 위에서 연습하지만 그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11세 때에는
아버지께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나폴레옹의 전쟁에 참석을
하러갔었지만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전쟁이 끝난 후 였습…(생략)

떠나셨습니다. 그후로 <즉흥 시인>을 써서 작가로서 유명해졌습니다.
안데르센의 첫 동화집은 우리들도 잘아는 <엄지 공주> 등이 실린 두 번째 동화집을 냈습니다. <인어 동주>는 3번째 동화집으로 냈습니다. 그후그후로 <그림 없는 그림책>,<성냥팔이 소녀>,<미운 오리 새끼>,<나이팅게일>,<시 없는 나 자신의 이야기>,
<낡은 가로등>,<아마의 꽃>,<스웨덴에서>,<마음의 아픔>,<나의 평생 이야기> 라는 많은 작품을 만들고 1875년 8월 4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위인전기문을 읽고 안데르센은 어린이들에게나 어른 들 에게나 모든 사람에게
꿈과 감동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저도 안데르센처럼 모든사람이 아니더라도 한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꿈을 심어주고 싶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