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뜰을 읽고
나는 서점을 잘 다니지 않는다.
서점에서 책을 읽는 것이 이상하게 창피한 것이다. 별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래서 꼭 무슨 책을 사야 할 때만 서점에 들린다. 그러나 나는 이번에는 친구들을 따라서 서점에 들어갔다. 친구들과 들어가서 인지 조금은 창피하지 않았다.
친구들 옆에서 책을 고르던 다는 이 책을 발견하였다. 이 책이 있던 자리는 친구들이 자신들이 읽을 책을 고르려고 간 자리였는데 내가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이제부터는 줄거리로 들어가겠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