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지막 산 K2를 읽고
미국의 그랜드캐니언에 가면 발달한 물질문명으로 무엇이라도 만들어낼 것 같은 인간을 주눅들게하는 광활한 자연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의 손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자연, 그저 입을 쩌억 벌리고 감탄할 수 밖에 없는 그것은 인간이 넘고 싶은 대상이기도 하다.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 암벽등반가,산악인,등산가., 산은 우리들의 친구라며 가입한 동호회의 숫자는 얼마며, 우리는 가장 높은 산, 가장 험준한 산 등정에 성공한 이들에게 왜열광할까?
이 책을 읽기전에 비디오로 버티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