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일기
지은이; 허순봉
출판사; 예림당
나는 일기처럼 쓰여진 책을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내 책장에는 일기처럼 되어있는 책들이 꽤 많다. 그중에서도 이책은 좀 유별난 책이었다. 다른 책들은 내 또래의 아이들이 쓴 일기처럼 되어진 형식의 책들이었지만 이 책은 엄마가 쓴 일기였기 때문이다. 내 또래들이 쓴 일기를 읽을 때는 공감이 많이갔다면 이 책을 읽을 때면 ‘아, 이럴때 엄마들은 이런생각을 하는구나..’하고 말이다. 이책에 나오는 엄마는 남편과 이혼하여 자신의 아들과 살고 있었다. 아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