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집
우리에게 엄마란...
얼마전 텔레비젼을 보다 엄마가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고 말씀을 하셨다. 우리 엄마.. 영화에는 도통 관심이 없는 분이라 신기해서 무슨 영화인가 물어보았더니 제목을 기억 못하신다. 지하철에 그림 많이 붙어있던데.. 라는 말씀만 반복하시고... 혹시나 해서 집으로 아니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신다. 오랜만에 딸노릇 할까 하여 그럼 함께 보러가자고 하니 엄마 하시는 말씀이 아직 우리 동네 안 들어왔을 거라며 나중에 동네에 들어오면 보자고 하신다. 엄마는 아직도 영화관들이 시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