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의 특별한 요리책
- 먹고 이야기하는 부엌의 즐거움˝
엄마들은 아이들이 부엌에 들어오는 것이 어쩌면 성가실지 모른다. 잠시만 한눈을 팔면 무엇을 엎지르거나 깨뜨리는 아이들. 그렇지만 곰곰이 생각하면 부엌만큼 아이들에게 즐거운 곳은 없다. 만드는 즐거움과 결과물을 나눌 수 있고, 식탁에 둘러앉아 이야기도 나눌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신나는 공간인가.
그런 부엌의 즐거움을 극대화한 책이 바로 <엘리엇의 특별한 요리책>이다. 표지 그림만 봐도 눈썰미 좋은 독자는 야무진 여자 아이 리네아가 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