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개의 나폴레옹을 읽고 여섯 개의 나폴레옹

여섯 개의 나폴레옹을 읽고
이 여섯 개의 나폴레옹이라는 이 책은 추리소설 책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추리소설을 좋아한다. 어려우면서도 읽으면 재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이 추리 소설을 읽기로 하였다.
내가 좋아하는 책 홈즈 이야기가 있어서 빌렸다.
3가지 이야기 중에 이 이야기가 제일로 기억이 난다.
이 이야기의 사건은 어떤 미치광이가 나폴레옹 초상화를 깨뜨린다고 했다. 참 이상했다. 훔치지는 않고 깨뜨린게 이상했다. 미친 증세라고 했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와트슨 박사가 말한 것 같이 미친 사람의 조상이 나폴레옹과 원수여서 그런 것 같았다. 나폴레옹의 초상화가 허드슨 가게로 간 것은 여섯 개 한 짝 중에 3개이고 나머지 3개는 하딩 형제 상점으로 보내졌는데 왜 여섯 개만 깨뜨리려고 하는지 알수가 없었다.
그런데 4번째 깨뜨릴 때 살인사건이 된 것이다. 도둑이 사람을 죽였던 것이다. …(생략)

6개중 1곳에 넣었다. 그런데 그게 팔려간 것이였다. 범인은 흑진주를 찾으려고 깨뜨리다가 5개를 깨뜨렸을 때 잡힌 것이다. 나머지 한 개를 홈즈가 사서 도둑과, 경찰 앞에서 깨뜨렸다. 진짜 흑 진주가 나와서 나는 박수를 쳤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나는 앞으로도 추리소설 같은 어려운 책도 용기를 내서 읽어보아야겠다는 느낀 점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용기가 솟는 것 같다. 추리를 하는 홈즈의 모습을 보니 앞으로 내가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할 것인지 알게되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