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의 기술을 읽고
여유의 기술. 제목에서부터 여유가 느껴지는 책이다. 얼마나 삶이 바쁘고 고달프면 이런 책이 다 나올까. 약간은 아이러니한 느낌이 들었다. 너무 삶에 자투리 시간이 많아서 그것역시 효과적으로 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바쁜 가운데 살아가는데 요새는 그 바쁜 가운데 짬을 내달라고 난리니 말이다. 만일 하나님이 시간을 매일매일 인간들에게 나눠주었다면 화가 나서 23시간으로 하루를 줄였을지도 모를 일이다. 여유로운 일상가운데 효과적으로 일을 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한 것이 언제인데 이제는 그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