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두 번 울지 않는다’ 를 읽고
친구의 추천으로 시드니 셀던 작가의 여자는 두 번 울지 않는다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냥 책이 좀 두꺼워서 부담이 되기도 했는데 워낙 주위 친구들이 강력히 추천하기에 한번 마음 잡고 읽어보자 하고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었다.
처음 이 소설의 첫 부분들을 읽어 들어갔을 때는 단지 레슬리가 자신을 배신하고 권력을 위해 데이비스 상원 의원의 딸과 결혼한 올리버 러셀 변호사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올리버가 줄줄이 일어나는 여자 살인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