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이의 농장일기를 읽고
어진이는 정말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는 소년이다. 늘 컴퓨터 앞에 않아 있는 컴퓨터를 좋아하던 어진이는 집밖으로 나가기가 무척 싫었다. 한참 후 어디론가 가보니 `일요일마다 가는 곳`이라는 작은 푯말이 나왔다. 어진이는 그곳이 뭐하는 곳인지 정말 궁금하였다. 잠시 후 그곳은 바로 주말 농장이었다. 억지로 엄마에게 끌려오긴 하였지만 어진이의 또래 친구들이 있어서 어진이는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진이는 처음에 그 농장에 가는 것이 너무 싫었지만 차츰 가족들을 따라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