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를 읽고.. 우리에게 언제부터인가 여행은 아주 낭만적인 행위가 되었다. 가깝든 멀든, 짧든 오래든 여행을 간다는 것에 우린 너무나 익숙해졌다. 웰빙붐이 일고 생활의 여유와 가치가 크게 향상되면서 사람들은 가장 먼저 자신의 영역을 뛰쳐나가 일탈하려고 한다. 문제는 여행을 하면서 사색은 없고 소비와 유흥, 향락만이 이루어질때이다. 이것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여행이 될 수 없다. 사실 누군가 여행을 떠난다 혹은 여행을 가고싶다라고 말할 때 어느 정도 여행의 가치를 진정으로 느낄수 있을까 의문을 품게 된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