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돌아왔을 때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나 홀로 웃음짓게 만드는 어린 왕자를 만났습니다. 어린 왕자는 저에게로 다가와 방울 소리처럼 천진하게 웃으며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어느새 어린 왕자는 제 소중한 벗이 되었습니다.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저에게 소개해준 생텍쥐베리 선생님. 선생님은 프랑스의 소설가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공군에 입대하여 비행기 조종사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군용기 조종사로 종군, 전쟁이 끝나갈 즈음 정찰 비행 중 사막에서 행방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