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눈물
명지가 열여섯 살 때 명지네 가족은 여름휴가를 갔었다.
경포대로 향해 바다에 도착하니 바다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그곳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며 명지네 가족은 집으로 향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폭우가 갑자기 쏟아져 폭우를 맞으며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그만 큰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그 사고로 인해 명지는 다리를 심하게 다쳤다.
그 날 이후로 명지는 두 개의 보조다리 없이는 몇 걸음조차도 걸을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명지보다는 덜 했지만,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