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의 불빛 나이팅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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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03

영원한 사랑의 불빛 나이팅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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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이팅게일 글: 김병태 출판사: 유니온


전장에서 꽃핀 숭고한 인류애

우리는 흔히 간호사들을 가리켜 ‘백의의 천사’라고 부른다.
육체적으로 몸을 다쳤거나 정신적으로 쇠약해서 있을 때 의사와 더불어 환자의 치료를 돕는것이 간호사들의 주요 임무이다.
다친 사람을 간호한다는 일을 아마도 이 지구상에서 인간이 나타나고 수많은 질병과 전쟁이 일어나면서부터 존재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환영받는 간호사라는 직업이 자리를 잡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우리는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간호사 하면 으레 나이팅게일을 꼽는다.
나이팅게일이 어릴 때, 인형의 부러진 다리를 치료하는 모습은 퍽 인상적이었다.
나는 아무런 생각 없이 인형을 부러뜨리고 망가지면 버리곤 하는데, 나이팅게일은 그런 것에도 마음 아파했다. 그만큼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었던 것 같다.
1820년 영국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일평생을 전쟁터의 부상병들과 질병으로 신음하는 사람들을 위해 뛰어 다니 그녀는, 행복 속에서도 늘 병들이 고통 받는 불쌍한 사람들이 생각을 잊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들을 위해 살아갈 수 있을 가, 어떤 의미 있는 일을 하여 일생을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생각했으며 커서는. 분명 인간이 보여 줄 수 있는 진실한 사랑을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보여 준 여성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해치는 사람, 남의 일은 상관없이 오로지 자신의 삶에만 충실한 사람, 그리고 나이팅게일같이 자신의 작은 몸을 사랑이라는 불꽃으로 활활 태운 사람 등 인생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완성된 삶을 살아가는 모습 또한 달라지는 것이다.
나이팅게일의 삶을 너무도 순결하다. 그녀의 영혼은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많은 영혼들에게 달콤한 생수가 되고, 화려함과 부유함에 두었던 그 때의 가치를 인류적인 사랑으로 승화시킨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생명은 적군과 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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