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리베로 홍명보’를 읽고
2002년 6월, 아시아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과 섬나라 일본에서는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이 열렸다. 아시아의 함성이 지구촌 곳곳을 울릴 정도로 열광의 분위기에 휩싸였다. 4천만 백의민족들이 이 때 만큼은 ‘홍의민족’이 되어 한 가족이 되었다.
이렇게 대한민국 사람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또 하나로 묶어준 것은 바로 23명의 태극전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태극전사들의 주장인 홍명보. 월드컵 때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마지막으로 승부차기를 멋지게 성공시킨 그가 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