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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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0-12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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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정말 유익한 책이에요. 감동적인 이야기도 많고, 재밌는 이야기도 많고요. 이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모아서 책을 낼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면 말 한마디, 사랑, 자신감, 인내, 작은 미소 같은 것들의 힘을 느낄 수 있어요.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있을 수 있을까.... 난 그럴 때 어떻게 했을까... 어쩔 때는 거짓말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죠.
다른 이야기들도 모두 감동적이고, 기발하고, 재미있지만 저는 이 이야기가 유난히 기억에 남아요. 어떤 아이가 공을 위로 던지고 야구 방망이로 치는데, 맨 처음엔 “난 훌륭한 타자야~!”라고 하지만 공을 맞추지 못해요. 두 번째, 세 번째에도 “난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타자야~!”라고 하며 치지만 맞추지 못하죠. 그러자 그 아이는 이렇게 말했어요. “난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투수야~!”라고 말이죠. 정말 대단한 생각 아닌가요? 저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오히려 끈기를 가지고 칠 때까지 시도했을 껀데요. 음..... 어느게 더 낫다고 할 순 없지만 어떻게 보면 제가 너무 완벽해지려고 한다고 할까요.... 그래서인지 이 이야기를 읽고 충격을 받았어요. 누구나 완벽할 순 없는 거잖아요. 완벽히 하려 하기보다는 즐겁게 하도록 해야겠어요. 지금은 그 말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죠. ‘웃으며 살자~!’
이 책 머리말에 보니까 이런 말이 있었어요. 너무 한꺼번에 먹지 말라구요. 이 책이라는 수프를 말이죠. 감동적인 이야기도 한꺼번에 너무 많이 읽어 버리면 일반적으로 느껴지겠죠. 그래서 전 가끔씩 이 책을 읽는답니다. 그러다 보니 감동도 2배가 되고 이 책도 읽을수록 더욱 좋아져요. 읽을수록, 볼수록, 들을수록 좋아진다는 건 쉬운 게 아닐텐데요. 사람들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죠. 물론 갈수록 싫어지는 애들도 있어요. 전 어떤 편일까요...? 잘 모르겠네요. 갈수록 좋아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첫인상이 중요하다지만 갈수록 나빠지면 뭐가 좋겠어요.
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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