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따뜻해짐을 느끼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터 카터-
책의 제목과 내용이 이렇게 들어맞았던 적이 있을까? 이 책을 읽고 난 후 제 마음마저도 따뜻해져 옴을 느꼈습니다. 자연과 함께 한다는 것이 어떠한 의미인지 이 책 속에는 다 들어있어서 페이지 하나하나가 감동적이었습니다. 주인공인 꼬마 인디언 작은 나무의 할아버지는 사슴사냥을 하면서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그게 이치란 거야. 누구나 자기가 필요한 만큼만 가져야 한다. 사슴을 잡을 때도 제일 좋은 놈을 잡으려 하면 안돼. 작고 느린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