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없다 예수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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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8-04

예수는없다 예수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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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는 없다‘를 읽고 -
황현득 국어 선생님 시간... ‘외식 하지 말라!!’라고 적힌 성경의 한 구절 때문에 평생을 외식하지 않고 살아간 할머니의 이야기가 나왔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가. 성경이 아무리 틀린 곳이 없는 책이라고 믿는 교인이더라도 ‘외식 하지 마라!!’ 하는 구절에서는 보통 의아스러워 할 것인데, 이 할머니는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지켰다. 성경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모아 놓은 하나의 책으로 틀린 곳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 바로 이런 할머니인 것이다. 문자 그대로 해석한 할머니는 하나님의 말씀 중 외식 하지 말라는 말이 있었으니, 이것 또한 틀린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평생을 외식하지 않고 살았다고 했는데, 우스운 것은 이 구절의 참 뜻을 알고 난 뒤이다. 여기서 외식이란 뜻은 바깥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바깥 ‘외’자에 꾸밀 ‘식’자를 쓴 겉치레라는 뜻이다. 즉, 문자 그대로 해석을 해서 결과적으로 하나님이 시키지 않은 일을 열심히 한 것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할머니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이 책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이 할머니와 같이 우매한 짓은 하지 말자는 목적에서 작가가 말하고 싶은 것을 포함한 하나의 이야기이다.
나는 무신론자이다. 중학교 때만 해도 종교와는 담을 쌓고 살았지만(지금 생각해보면 좋지 않은 행동이었다), 이 학교에 들어와서 자유로운 종교 활동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종교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서양의 종교에 대해서는 더욱 관심이 가는데, 아직까지 어떤 종교도 깊이 알지 못했다.
사실, 이번 책은 우연히 읽게 된 것이다. 추천 도서 목록을 몰라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다가 내 룸메이트(?) 정영석 군이 소장하고 있는 책 중에 추천 도서 목록에 있는 작품을 발견했다. 바로 ‘예수는 없다’라는 책이었다. 평소 종교 서적은 거의 읽지 않아서 이번 기회에 한번 읽어보고자, 결국 보게 되었다.


저자는 우리에게 이런 메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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