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교실 예절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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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예절교실 예절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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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예절교실
지은이 : 엄기원
출판사 : 한국어린이 교육연구원
나는 가끔 선생님이나 친척들에게 ‘버릇없이!’라는 말을 자주 듣곤 했다 물론 그것이 좋은 말은 아니지만 나도 나는 나름대로는 어른들을 대할 때 예절을 지킨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기분이 나빠서 말도 하지 않고 뚱해 있었다 그런데 그런 나의 모습이 좋아 보이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엄마도 내가 예절바르지 않다고 생각해서인지 엄마는 어느날 ‘예절교실’이라는 책을 사주셨다
나는 이 책을 처음 받아들었을 때 ‘요즘 누가 예절 같은 걸 지켜? 그리고 내가 특별히 예절에 맞지 않은 짓을 한 것도 아닌데’ 라며 석 내키지 않으며 책을 읽었다
1장 어린이 생활 예절에서는 나와 같은 어린이들이 지켜야할 예절에 대해 나와있었다 그런데 얼굴표정이 밝게 하는 것도 예절이라는 사실은 몰랐는데 그런 것도 예절의 하나라는 사실이 놀라웠다 내가 시무룩한 표정을 하고 있던 것이 다 예절에 어긋난 짓이었다고 하는 것도 말이다 게다가 옷을 입는 방법, 친구들과 하는 대화, 선생님께 하는 인사,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와 식사 할 때의 예절 등등 정말 책 한 권이 모자를 만큼 지켜야할 예절이 많았다
나는 그저 어른들에게 인사나 잘하고 나쁜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예절이라고 생각했는데 식사에서 밥을 먹는 것, 옷을 입는 것, 말을 하는 것 등 정말 생각 치도 못한 것이 많았다 물론 이런 것들을 다 지킬 자신도 없었고 ‘이러한 예절을 다 지켜야만 예절바른 어린이가 되는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들어야 밥을 먹는 다는 것 같은 것은 예전에는 지켰지만 언제부턴가 지키지 않는 예절 같은 것들을 왠지 지키지 않은 것이 부끄럽기도 했다
확실히 나는 이때까지 예절바른 어린이는 아니었던 것 같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는 예절바른 어린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언젠가는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을 실천해 예절바른 어린이라는 말도 듣고 이 책 때문이라며 다른 사람에게 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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