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교수와 함께 떠나는 경제여행을 읽고 경제독후감 오교수와 함께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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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1-09

오교수와 함께 떠나는 경제여행을 읽고 경제독후감 오교수와 함께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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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교수와 함께 떠나는 경제여행을 읽고

이 책은 정말 웃으면서 즐겁게 본 책이다. 분명 우리들을 위한 아동 도서는 아니었지만 아동들이 읽기에도 크게 부담이 없는 책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경제라는 것은 참 어렵고도 쉬운 개념인 것 같다. 내 주머니의 천원이 나가는 것이 경제라면 현재 일어나고 있는 금융 위기도 경제의 일부분이다. 고등학교 문과 2학년 과정에 우리는 경제라는 과목을 배운다. 그러나 경제라는 개념을 배운 고등학교 2학년 이상이든 그것을 배우지 못한 고1미만의 학생이든 경제가 어렵고 복잡하여 현실에 잘 적용되지 않는 다는 사실은 누구나가 알 고있다. 문제는 이러한 경제 개념들은 너무나 현실이 복잡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이를 개념으로 정리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배제와 불필요한 것을 잘라내는 가정들이 있기 때문이다. 전에 충격을 받은 것 중의 하나가 시장의 모든 경제 그래프와 곡선들이 단 두가지 재화 x와 y로 표현되는 것을 보고 나서였다. 정말 복잡하고 현란한 식들이 즐비하였지만 그것은 시장에 xy 두가지 재화만 있을 때를 놓고 그린 것이었다. 참 알 수 없었다. 정말 천재라고 일컬어지는 수많은 학자들이 개념을 밝혀냈을 텐데 결국 알고보면 두 가지 재화로 밖에 표현안되는 것이 경제라는 학문이라니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러한 사실에 회의를 느껴서 더 이상 경제학을 하지 않는 사람도 더러 있다고들 했다. 그것은 옳지 못하나 우리 나라의 경제가 다만 인간의 지식과 이론으로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은 알 수 있었다. 나의 모든 현상들과 나의 모든 여건들이 다 충족한다 하더라도 물건을 사지 않을 수도 있다. 이처럼 경제적인 이론들이 다 충족한다고 해서 경제활동이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거기다가 불안정하고 추상적인 개개인의 선택과 판단들이 모인 것이 하나의 경제활동이 되는 것이다. 참 경제라는 것은 까다롭고 알 수 없는 학문이다. 어떻게 다른 사회의 내용들처럼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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