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창가에 있는 나 창가의토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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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오늘도 창가에 있는 나 창가의토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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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창가에 있는 나
친구가 내 생일을 맞아 갖고 싶은 것 있으면 말하라고 하였다. 생일 선물로 사준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별로 마땅히 갖고 싶은 것도 없고 해서 같이 서점가서 책이나 한 권 사달라고 하였다. 그 때 마침 베스트 셀러 1위를 자리 잡고 있었던 창가의 토토라는 책이었다.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친구와 나는 창가의 사창인가 하고 짐작 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마 사창가에서 탈출하여 뭐 성공했던 이야긴가 하고 친구와 짐작하고 있었는데 앞에 예쁜 꼬마 아이를 보면 그런 것 같지는 않았다.
그래서 결국 내가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받게 된 책은 창가의 토토였다. 덩달아 그 친구도 궁금하다면서 같이 사서 여유 시간이 있을 때마다 버스에서 학교 쉬는 시간에 틈틈이 읽어 나갔다. 읽는 동안 나는 도모에 학원과 토토와 그의 친구들에게 하나 하나 씩 빠져들고 있었다. 그리고 교장 선생님에게도 말이다. 도모에의 교장 선생님 누구보다 아이들을 잘 알고 참교육 열린교육을 실천하고 계신 선생님이시자 이 시대의 우상이자 종교이신 분인 것 같다. 이렇게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도모에에 동화되고 있는 동안 나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이 핑 돌았다. 그것은 지금의 교육이 너무도 안타까웠기 때문이다.
지금의 교육 획일적이며 오로지 지식위주의 주입식 교육만 강조하는 비 개성성적 교육이다.
그 단적인 예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영어학원 속셈학원 웅변학원은 필수 그 외 여러 학원을 다니면서 초등학교의 아름다운 유년시절을 이렇게 학원이라는 틀과 획일화된 학교 속에서 보내 버리고 만다. 지금의 내 사촌동생도 초등학생이라 이와 같이 나보다 더 바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 가끔 한숨이 나오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다. 왜 우리의 교육은 자연을 학습하기보다는 왜 자연을 실험하고 파괴하려는 것일까? 그리고 왜 남을 이해할 줄 모르는 것일까? 등 현 교육 현실에 대한 의문이 끊임없이 생겨났다.
그리고 도모에 학원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장애인에 대한 교장선생님의 배려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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