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막을 읽고나서 오두막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오두막을 읽고나서 오두막.hwp   [size : 10 Kbyte]
  147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0-08-05

오두막을 읽고나서 오두막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나는 법정 스님을 정말 존경한다. 사람이 자연의 일부가 됐다는 것, 그것은 문명이 강요한 욕심과 집착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임을 스님의 글을 통해 말하고 있다. 책을 보면 혼자라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아무리 법정스님이라 해도 연락도 안되고, 자연에서 홀로 사는게 참 많이 외로우셨을 것이다. 법정스님은 여기 실린 50편의 글들을 "산골의 오두막에서 홀로 지내며 그때그때 보고 느끼고생각한 내 삶을 누군가에게 편지 쓰듯 스스럼 없이 열어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이 책 전체에서 느껴지는 것은 자연에 모든 것을 맡겼기 때문에 비로소 가능했던 것 같다. 이 글을 읽으면서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 나는 욕심을 너무나 많이 부렸던 것 같다. 나는 가끔 친구들 집에 놀러가게 되면 그 집이 얼마나 큰지 그리고 이쁘고 멋있게 꾸며져 있는가를 보고 부러워하던 내가 오두막 편지를 읽는걸 마치는순간 그런 호화스런 큰 집보다 법정스님이 이런 아름다운 편지를 남길 수 있도록 안식처가 되어준 그 오두막이 세상 어느 호화 저택보다 좋아 보였다. 처음 법정 스님을 접한건 무소유라는 책이었다. 무소유를 읽고 난 망설임없이 말할수 있다. 이 책이야 말로 이제까지 읽은 책 중 가장 감동적인 책이라고.....법정 스님의 가르침은 나의 생활 모든 것에 대해서 반성을 하게 했기 때문이다. 조급하고 욕심많은 내 모습에 대해 정말 많은 반성을 하게했던 책이 바로 무소유라는 책이다.무소유를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자신이 기다리는 버스가 오지 않는 다고 화내지 말고 버스를 기다릴 때는 버스가 오는 반대 방향을 보고 있으라는 말씀이 나온다. 언젠가 버스를 기다리면서 너무 오지 않아서 짜증이 날 쯤 난 이 말씀이 생각나서 버스가 오는 반대편을 바라보았다...무소유를 읽고 나서는 서점에서 법정스님의 책을 볼 때마다 읽는다... 무소유...산에는 꽃이 피네...오두막편지...이외에도 법정스님의 산문집이 많이 있다... 차를 빻는 절구와 식기 몇개만 가지고 있으면서도 항상 너무 많이 가진건 아닌가 하고 걱…(생략)




오두막을읽고나서오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