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발 왼발을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오른발 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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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4-27

오른발 왼발을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오른발 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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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 왼발을 읽고

우리 아파트에는 매일 오전에 휠체어를 타고 걸음마 연습을 하시는 할머니가 계십니다. 처음에 저는 그 할머니를 봤을 때, 사고가 나서 다치신 걸로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뒤늦게 그 할머니는 뇌졸중이라는 병에 걸려 걷는 게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도대체 뇌졸중이란 병이 어떤 병이지?“
궁금한 마음에 어머니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뇌졸중이라는 병은 뇌에 있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는 병이라고 일러 주셨습니다. 참 무시무시한 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제가 읽은 책은 오른발, 왼발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보브 할아버지와 손자 보비입니다.
할아버지께서는 보비가 어릴 때 걸음마를 직접 가르쳐 주셨습니다. 할아버지는 보비의 손을 잡고 오른발, 왼발이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렇게 다정하시던 할아버지께서 그만 뇌졸중이라는 병에 걸리고 맙니다. 이제 할아버지는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시고 무서운 표정만 짓고 계십니다. 움직이실 수도 없고 보비와 함께 하던 블록 쌓기 게임도 못하십니다.
보비는 어릴 적에 할아버지께서 자신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주신 것처럼 할아버지께 걸음마를 가르쳐 드립니다. 할아버지가 자신에게 했던 것처럼 오른발, 왼발이라고 하면서 걸음마를 가르쳐 드립니다.
보비의 정성어린 간호 덕분이었을까요? 할아버지는 조금씩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식사도 혼자 하시고 말씀도 하실 수 있습니다. 보비와 블록도 쌓으시고 보비의 어깨에 손을 얹고 걸으실 수도 있게 되셨습니다.
저는 책을 읽는 내내, 혹시나 보브 할아버지가 영원히 걷지 못하실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했습니다. 그러다 할아버지께서 보비와 함께 걷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기뻐 저도 모르게 활짝 웃음을 지었습니다.
뇌졸중이란 병은 참 무서운 병인 것 같습니다. 멀쩡하던 사람을 전혀 움직이지도, 말도 못하게 만드니까요. 책을 읽기 전에는 잘 몰랐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우리 주변에는 뇌졸중에 걸린 사람이 참 많은 것 같…(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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