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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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9-30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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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를 읽고…

일본 시민사회파의 근대주의적 논리가 안은 문제점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의문에서 베버와 푸코를 거쳐 폴라니나 발리바르의 시각이 접목돼 엮은 근대문화 비판서. 제도로서의 지식과 권력으로서의 지식,일본의식민정책학과 오리엔탈리즘 등 6장에 걸쳐 기술했다.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재일한국인 2세인 나는 학생 때부터 언제나 한가지 질문을 줄곧 던져 오지 않았던가 싶다. 그것은, 왜 내나라는
식민지로 전락하여 근대화의 낙오자로 엄청난 회생을 강요 받게 되었던가 하는 물음이다`
재일(在日) 한국인 2세로 일본 사회과학계의 주목받는 학자 중 한사람이자 비판적 지식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도쿄 대 강상중(姜尙中·47) 교수가 조국의 식민지 피지배 역사를 해명하는 열쇠로 근대화론을 집중 탐구한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이산 펴냄)를 내놓았다.
이 책은 지난해 일본에서 첫 선을 보여 초판 6개월 만에 4괘를 발간할 만큼 지식인 사회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 책은 히사오의 생산력론으로 대표되는 일본 시민사회파의 `근대주의적` 논리가 안고 있는 문제점에서 촉발돼 막스 베버와 미셸 푸코를 거쳐 에드워드 사이드와 대면하게 되는 저자의 학문적 역정을 따라 서구의 오리엔탈리즘이 꼼꼼하게 소개된다.
그러나 이 책은 제목이 시사하듯 오리엔탈리즘 입문서가 아니라 오리엔탈리즘과 `일본적 오리엔탈리즘`의 환부에 총체적 근대문화비판외 메스를 가하고 있다.
일본판에는 없는보론(補論) `내적 국경과 래디컬 데모크라시:在曰의 시점에서`와 함께 모두 6장으로 구성됐다. 이 책 1장과 2장에서 저자는 근대화론의 기원에서부터 근대성의 담론을 추적한다.
그 결과 베버에서 정점을 이루는 서구의 이성과 합리주의에 바탕을 둔 근대화=서구화란 결코보편적인 가치가 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이같은 결론에 이르는데 가장 크게 기여하고 있는 논리는 푸코로대표되는 포스트구조주의와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비판이다 .
푸코의 귄력과 지식의 담론을 원용하여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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